광고
독서법

붓다도, 세종대왕도 부른다 — 좋아하는 사상가 추가하기

2026-07-23 · 4분 읽기
붓다도, 세종대왕도 부른다 — 좋아하는 사상가 추가하기
광고

지금 우리 북톡에는 니체와 공자, 두 명뿐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사상가를 왕창 늘립니다. 붓다·장자·세이건처럼 결이 다른 인물을 불러야 토론이 입체적으로 살아납니다.

방법 1 — 준비된 사상가 8명 한 번에 부르기

아래 프롬프트는 AI에게 ‘이런 사상가 파일을 만들어줘’라고 시키는 생성형 방식입니다. 1편의 ‘내용 그대로 저장’과 달리, AI가 각 사상가의 정신에 맞게 페르소나를 직접 지어냅니다.

booktalk/panels 폴더에 아래 사상가 8명의 파일을 각각 만들어줘(파일명은 각 이름.md).
각 파일에는 그 사상가의 [렌즈/말투/입버릇/단골 논증/금지: 가짜 인용 금지]를 5~6줄로 적어줘.
그 사상가의 실제 사상의 정신을 지키되, 특정 저작·문구를 지어내지는 마.

1) 소크라테스 — 끝까지 캐묻는 문답법
2) 스피노자 — 감정을 이성으로 이해
3) 마르크스 — 계급·구조로 환원
4) 붓다 — 집착을 내려놓기
5) 사르트르 — 자유와 책임(자기기만 비판)
6) 아리스토텔레스 — 중용과 실천
7) 장자 — 분별을 녹이는 도가
8) 세이건 — 우주적 시야와 회의주의

방법 2 — 내가 좋아하는 인물을 사상가로

꼭 철학자가 아니어도 됩니다. 세종대왕, 이순신, 혹은 좋아하는 작가·기업가도 토론 패널이 됩니다. 이렇게 부르세요.

booktalk/panels 폴더에 '세종대왕.md'를 만들어줘.
세종의 실제 정신(애민·실용·집현전식 토론·한글 창제의 문제해결)을 렌즈로 삼고,
말투·입버릇·단골 논증을 5~6줄로. 없는 어록은 지어내지 말고 정신만 담아줘.
(원하는 인물 이름만 바꾸면 누구든 추가돼요.)

이렇게 만든 사상가는 다음 토론부터 배정 후보로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너무 많으면 산만하니, 한 토론에는 2~3명만 부르는 게 좋습니다.

아래 카드에 열 명의 사상가를 한 장으로 정리해뒀습니다. 누구와 누구를 붙이면 재밌을지 그림 잡는 데 쓰세요.

다음 편: 사상가를 다 불렀는데 토론이 밍밍하다면? 서로 안 싸우고 동의만 한다면? 긴장을 심는 법을 다룹니다.

광고

같은 주제 더 보기 — 독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