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법
내가 읽는 책으로 토론하기 — 그리고 화두가 안 떠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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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톡은 ‘내 생각’이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특정 책을 읽다가 ‘이 장면, 사상가들은 뭐라 할까’ 싶을 때가 있죠. 이번 편은 책 모드입니다.
책으로 토론하는 두 가지 길
첫째, 책을 브라우저에서 읽는 길. 우리 서재(books.purplelica.com)에서 고전을 한국어 번역과 함께 읽고, 인상 깊은 대목이나 의문을 북톡에 그대로 가져오면 됩니다. 가장 간단합니다.
둘째, 텍스트 파일을 직접 넣는 길. 읽고 싶은 책의 .txt를 booktalk/books/ 폴더에 넣으면 AI가 그 본문을 근거로 토론합니다. 이렇게 지시하세요.
내가 booktalk/books/ 폴더에 넣은 책으로 토론하고 싶어.
그 책의 한 장면(또는 한 대목)을 골라 읽고, 거기서 사상가들이 논쟁할 만한 화두를 하나 뽑아줘.
그다음 배정된 사상가들이 그 장면을 각자 세계관으로 해석하며 토론하게 해줘.
단, 책에 실제로 있는 내용만 근거로 삼고 줄거리를 지어내지 마.
읽을 책을 찾는다면 books.purplelica.com 서재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영어 원서 7만 권을 한국어 번역·단어 설명과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토론거리가 안 떠오를 땐
책도, 딱히 떠오르는 고민도 없을 때가 있죠. 그럴 땐 아래 ‘화두 30선’에서 하나 골라 던지세요. 사랑·자유·죽음·AI 시대까지, 사상가들이 물고 늘어질 질문들입니다.
다음 편: 이렇게 나눈 토론이 그냥 사라지면 아깝죠. 토론 기록을 내 블로그 글로 만드는 법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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